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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여 글을 올립니다.

작성자 : | 조회수 : 481
작성일 : 2021-04-05 23:56:24
3/31 검진 (이른시간 )하고온 검진자분의 자녀입니다. 
어머니가 시골에서 검사를 위해 오셨으며 위내시경은 많이 해보셨으나 장 내시경은 처음인지라 
걱정을 많이 하시었고  장내시경을 할때 하의는 오픈된 환의를 입으시니 검사시 복부에 힘이 들어가서 
요실금으로 인한 소변실수를 하실까 걱정을 지속적으로 하셨습니다.
안심을 시켜드렸으나 검사실에서 ( 3번내시경실 )   직원분께  비슷한 이야기를 하셨던거같습니다. 
그랬더니 직원분이 퉁명스럽게 목에 뿌리려는 마취스프레이를 들고는 "그래서 안하시겠다는거에요?"
"그럼 하지마세요 ! "하며 병을 신경질적으로 내려놓더랍니다. 
젊은 사람들도 검사또는 시술위해 낯선곳에 있으면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하물며  나이든 어머니가 검사로 불안해하며 어쩌면 창피할지도 모르는 본인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물었는데 
그걸 따듯한말로 받아주지 못한 의료진의 응대가 참으로 속상합니다. 
물론 하루종일 마스크에 아침부터 밀려드는 검사자들에 힘드신점 이해 합니다 . 

고생하는 의료진들 생각하여 글을 안올리려다가 그 응대자분이 본인의 잘못을 모른체 넘어가는건 
안타까워 글 올립니다. 
부모님이 계시다면 제 심정이 이해 갈겁니다. 최소한 우리 부모님이 내가 하는 행동같은 대접을 받아도 괜찮다면 똑같이 하셔도 되겠죠 . 
아니라면 제 글이 거울같은 반성의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본인의 발전을 위해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ndreike80
    '21.4.7 1:59 PM 신고

    건강하십니까?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 건강증진과장 황성숙입니다.

    유선 상으로 드린 답변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직원들이 조금 더 친절하게 고객님께 응대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직원의 응대 자세등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댓글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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